너무 드럽고 힘겨운 조교생활
LIFE 취업게시판 Hera 2019-10-25 9 0

우선 방탈 죄송합니다..저는 25살 지금 대학원을 다니며 조교를 하고 있는데...문제는 저희 부서 계약직 총괄이 저를 너무 잡으려고 듭니다..계약직이지만 저한테는 이 계약직 총괄은 처음부터 웃으면서 저를 엿먹이더니처음에 조교면접보러왔을때, 증명사진이랑 너무 달라서 깜짝 놀랐다. 이런식?그리고 주 근무인데 오프때, 자기가 충분히 해결할 수 있는 일인데도 불구하고저한테 카톡으로 보내고 제가 근무시간이 아니라서 카톡 씹으면 대답할 때까지 장문의 카톡으로 계속 쪼아댑니다.

매번 오프때 카톡으로 쪼아대길래 제가 근무시간외에 카톡 보내지 말아달라 정중히 부탁드렸는데도 더 심해졌습니다.그리고 시비를 겁니다. 누가봐도 정말 시비거는 거여서 대답할 가치가 없어서 무시하면 대답할 때까지 계속 카톡으로 쪼아댑니다... 그래서 무시도 못하겠고, 어떻게든 꼬투리를 잡아서 저를 갈구려고 듭니다. 저는 정말 몰라서 모른다고 대답했는데, 모른다고 대답했다고 카톡으로 쪼아대고.. 같은 잘못을 해도 저한테만 더 갈굽니다. 그리고 언제는 다른 부서 조교가 강의실을 잘 못 잡아줘서 제가 두번씩 일을 해야하는 상황이 생겼는데 그건 웃으면서 넘기고... 아마 제가 강의실을 잘못 잡은거면 그 계약직 총괄은 저를 쥐잡듯이 잡았을걸요?그리고 맨날 저희 부서 교수한테 쪼르르 달려가서 정치질을 해댑니다. 그래서 제가 너무 열받아서 저희 부서 교수랑 계약직 총괄이랑 저랑 삼자대면을 했는데..그때는 계약직 총괄은 계속 울면서 약한척하고... 그 부서 교수는 이 계약직원 편만 들고삼자대면 끝나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갑니다. 시비+카톡으로 쪼아대기+갈구기 이 삼단콤보가 계속 이어집니다. 하.. 정말 고단수 그리고, 언제는 제가 한번 터뜨렸더니 자기가 불리하다 싶게 느꼈는지, 갑자기 ''이렇게 안 좋은 말들이 오고갔지만, 그게 각자 살아온 환경이 달라서 어쩔수 없이 일어나는 일 같아용ㅎㅎㅎㅎㅎㅎㅎ 저는 OO 조교와 일하는 걸 항상 너무 감사하게 생각한답니당ㅎㅎㅎ' 이런식으로 급 훈훈한 마무리...

이런 일 말고도 너무나 많지만.. 제가 등록금 감면이 되는 거라 중간에 그만두면 등록금을 다시 뱉어내야 합니다. 그래서 중간에 그만둘 수도 없습니다. 제가 조교니까 그동안은 병신같이 당하고만 있었는데.. 그래서 지금 너무 열받아서 과제도 많은데 씩씩대며 제 할일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그냥 사회생활하면 이런 또라이 사수년은 어딜가나 있다고 생각하고 받아들여야 하는건가요?이런 완전체 또라이 여우같은 사수 계약직에게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까요?사회생활 만렙인 여러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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